주식과 채권의 상관관계
상황별 주식과 채권 움직임
1. 채권이 오르면서 주식도 오르는 상황 - 금리 인하 전망과 함께 주식 및 채권 상승
2. 주식이 빠지면서 채권이 오르는 상황 - 경기 침체가 오고 주식이 빠지면서 금리 하락
3. 주식이 빠지면서 채권도 같이 빠지는 상황 - 금리가 오르면서 주식이 힘들어지는 상황
4. 채권이 빠지면서 주식이 오르는 상황 - 금리가 오르면서 경기 활황에 주식이 오르는 상황
주식과 채권의 관계는 크게 위의 4가지와 같다. 문맥에 따라 상황에 따라 주식 시장이 어떻게 반응하는지가 변하고 이에 따라 채권 + 주식의 수익률이 좋아지거나 나빠진다. 여기서 가장 안 좋은 상황은 3번을 제외하면 주식 + 채권의 조합은 좋다. 2022년은 3번의 해였다. 주식도 빠지고 채권도 빠지는 해 - 모두가 역대급 어려웠다고 하던 해 였음.
최근의 랠리는 1번에 의한 것
현재의 단기 랠리는 금리 인하 전망에 따른 것으로 1번 상황이라 볼 수 있다. 현재 채권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금리 인하를 전망하는 입장이라면 채권을 매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. 하지만 개인적인 전망은 올해 금리는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 예상하고 있음 - 시장은 금리가 떨어질 것을 예상하고 있어, 이를 반영한 현재의 채권 가격 상승이 제한적이거나 하락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된다.
채권은 매우 어렵다!
채권 구매보다는 예금 상품이 확실히 매력적인 상황이라 생각됨 - 1년짜리 예금 상품 드는게 합리적으로 보인다. 사실 개인에게 있어 예금이나 채권이나 매한가지이며, 채권은 생각보다 변동성이 크고 플레이하기 매우 어려운 상품이다. (매우 어렵다!)
금리는 경제를 따라가지만, 채권은 금리 뿐 아니라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를 매우 빠르게 반영하는 자산이다. 가장 큰 자본이 묶여 있기에 조금의 변동성에도 날라가는 돈이 많기 떄문. 그렇기에 채권은 시장에 매우 빠르게 반영하고 미래의 금리는 지속적으로 떨어지기에 장기적으로 보유하면 수익을 주기는 한다. 현재 상황에서 계속 생각할 게 아니라면 아무때나 채권 매입하는 게 좋은 선택 - 장기적으로 본다면!
하지만 지금은 예금이 너무 좋은 상황 = 그만큼 채권도 매력도 높음, 이며 사실 앞에서도 이야기 했 듯 개인에게 있어 예금이나 채권이나 매한가지 - 미국 채권 매수 시 달러 환 노출 리스크까지 고려하면 그냥 안 하는게.. 아직 환은 역사적으로 높은 상황, 채권 가격 하락 가능성도 있기에 사실상 신경 쓰기 싫다면 - 변동성 저감이 채권의 본래 목표 - 예금을 하는 것이 낫다.
정리하자면
현재 상황이라면 예금에 묶어두고, 가지고 있는 주식은 계속 리밸런싱 해주는 게 맞음. (추가 매수는 없다.) 손실 확정 짓기 싫다고 리밸런싱 하지 않는 건 하수 중의 하수이다. 삼성전자 단일 주식 Play 하겠다는 욕심 버리고, 밀 ETN 이런거 팔고 초심으로 돌아가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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