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ontly Return Matrix (2009~2022)
분기 리밸런싱, 15 종목, 지주사/금융/조선/유틸리티/중국/스펙/적자 기업 제외, 소형주 퀀트 전략
GP/A, POR, PER, 매출/순이익 성장율, 영업이익>0, 주가 30,000원 이하, 차입금/부채비율/재고자산회전율 고려
Strategy Volatility View
Worst Month : 2021.11 (-21.4%)
Drawdown over -10% : 6회 (2yrs annuanlly)
Drawdown range -5~10% : 9회
Drawdown range -3~5% : 10회
Total caution Drawdown Month : 25회
Caution Drawdown Average : -7.6%
Max Drawdown : -27%

Overall View
MDD -27%, 한달 최대 -21.4% 손실, 하루 5% 넘는 손실로 견디기 힘든 변동성
손절라인 설정으로 최대 손실에 대한 Hedge 필요
Caution Drawdown Average : -7.6% 기준으로 Stop Loss 설정 시
S/L 9회 발생 (상기 Matrix Bold체), 3년에 2번 발생할 가능성 있음
S/L 다음 달 매수 시 추가 손실 확률 0%, 최대 MDD -7.6%로 설정 가능
2022년 worst years : -10.1% 에서 S/L 적용 시 +14.2% 수익
Benchmark 와 비교 (Kospi)
Benchmark와 비교하여 Strategy가 더 큰 변동성을 보임
Benchmark 대비 underperform 37회 : 22%
S/L 설정으로 상승 변동성을 키우고 하락 변동성을 낮춰야 살아남을 수 있음 : 현금 비중이 없는 건 심리적으로 어려움
Seasonality 확인 시 4월달에 손실 기록한 달이 한 번도 없고 (Benchmark 도 한 번도 없음) 대체로 11 to 4의 수익률이 좋음

Neutral Beta PortFolio
Netural Beta : 소형주 퀀트와 대형주 인버스 포지션 동시 확보하여 낮은 상관성 유지하는 Beta strategy
분기 리밸런싱, 인버스는 코스피 200 인버스 혹은 레버리지 사용 가능, S&P500 인버스 혼합 사용 가능
S&P500 인버스 50, 코스피 인버스 50 비중으로 투자하는 것이 투자 수익률에 도움이 많이 되어 추가 분석 필요
PortFolio Volatility View
Quant Strategy 대비 전반적인 Drawdown 개선 (S/L 7.6 기준 1회 발생)
PortFolio로 Caution Average Drawdown S/L 재설정 시 : 4.6% stop loss
14년 간 S/L 2회 발생 (7yrs Annually), Caution Drawdown : 5회

Quant vs PortFolio Comparsion
CAGR 은 27% 로 낮아지나 nice 한 수준으로 판단됨
이 외 MDD 및 심리적으로 안정된 Portfolio


Conclusion
PortFolio 가 안정성 측면에서 월등하며 CAGR 도 낫지 않음.
전략 특성상 대형주가 오르고 소형주가 떨어지는 구간에는 Underperform 할 가능성 존재
2017년이 대세 상승장으로 대형주의 성적이 좋아 소형주 성적이 다소 좋지 못했음
Benchmark 하락이 컸던 2022년에는 Quant 전략 연간 마이너스 수익율 기록했지만, Beta는 적게나마 수익 기록
=> 종합 고려시 Beta 전략 우위
Next Idea
인버스 비중을 S&P500과 코스피 절반 비중으로 가져간 경우 수익율이 더 좋았던 Backtest 기록에 대한 수기 검증 필요
인버스 비중 절반 가져갔는데, 견딜 수 있는 MDD 적정 수준으로 시뮬레이션 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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