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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자/퀀트 뷰

Quant strategy and Portfolio Volatility 비교 우위

by 세상의통찰 2023. 2. 2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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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ontly Return Matrix (2009~2022)

분기 리밸런싱, 15 종목, 지주사/금융/조선/유틸리티/중국/스펙/적자 기업 제외, 소형주 퀀트 전략

GP/A, POR, PER, 매출/순이익 성장율, 영업이익>0, 주가 30,000원 이하, 차입금/부채비율/재고자산회전율 고려

 

Strategy Volatility View

Worst Month : 2021.11 (-21.4%)

Drawdown over -10% : 6회 (2yrs annuanlly)

Drawdown range -5~10% : 9회

Drawdown range -3~5% : 10회

Total caution Drawdown Month : 25회

Caution Drawdown Average : -7.6%

Max Drawdown : -27%

Montly Returns Quant strategy

 

Overall View

MDD -27%, 한달 최대 -21.4% 손실, 하루 5% 넘는 손실로 견디기 힘든 변동성

손절라인 설정으로 최대 손실에 대한 Hedge 필요

Caution Drawdown Average : -7.6% 기준으로 Stop Loss 설정 시

S/L 9회 발생 (상기 Matrix Bold체), 3년에 2번 발생할 가능성 있음

S/L 다음 달 매수 시 추가 손실 확률 0%, 최대 MDD -7.6%로 설정 가능

2022년 worst years : -10.1% 에서 S/L 적용 시 +14.2% 수익

Benchmark 와 비교 (Kospi)

Benchmark와 비교하여 Strategy가 더 큰 변동성을 보임

Benchmark 대비 underperform 37회 : 22%

S/L 설정으로 상승 변동성을 키우고 하락 변동성을 낮춰야 살아남을 수 있음 : 현금 비중이 없는 건 심리적으로 어려움

Seasonality 확인 시 4월달에 손실 기록한 달이 한 번도 없고 (Benchmark 도 한 번도 없음) 대체로 11 to 4의 수익률이 좋음

 

Neutral Beta PortFolio

Netural Beta : 소형주 퀀트와 대형주 인버스 포지션 동시 확보하여 낮은 상관성 유지하는 Beta strategy

분기 리밸런싱, 인버스는 코스피 200 인버스 혹은 레버리지 사용 가능, S&P500 인버스 혼합 사용 가능

S&P500 인버스 50, 코스피 인버스 50 비중으로 투자하는 것이 투자 수익률에 도움이 많이 되어 추가 분석 필요

 

PortFolio Volatility View

Quant Strategy 대비 전반적인 Drawdown 개선 (S/L 7.6 기준 1회 발생)

PortFolio로 Caution Average Drawdown S/L 재설정 시 : 4.6% stop loss

14년 간 S/L 2회 발생 (7yrs Annually), Caution Drawdown : 5회

 

Quant vs PortFolio Comparsion

CAGR 은 27% 로 낮아지나 nice 한 수준으로 판단됨

이 외 MDD 및 심리적으로 안정된 Portfolio

Conclusion

PortFolio 가 안정성 측면에서 월등하며 CAGR 도 낫지 않음.

전략 특성상 대형주가 오르고 소형주가 떨어지는 구간에는 Underperform 할 가능성 존재

2017년이 대세 상승장으로 대형주의 성적이 좋아 소형주 성적이 다소 좋지 못했음

Benchmark 하락이 컸던 2022년에는 Quant 전략 연간 마이너스 수익율 기록했지만, Beta는 적게나마 수익 기록

=> 종합 고려시 Beta 전략 우위

Next Idea

인버스 비중을 S&P500과 코스피 절반 비중으로 가져간 경우 수익율이 더 좋았던 Backtest 기록에 대한 수기 검증 필요

인버스 비중 절반 가져갔는데, 견딜 수 있는 MDD 적정 수준으로 시뮬레이션 필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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